한자 동맹 그리고 코스모폴리탄

 

 

함부르크 서쪽의 엘베강 모래 해변에 서서 크루즈선과 선원들을 바라본다면 여행에 푹 빠져버리게 됩니다. 해안가를 본 후 ‘Seebär’ 부두를 지나 현재는 과일 생산 지역이며 봄에는 하얀 체리와 분홍빛 사과꽃의 바다인 ‘Altes Land’를 지나가 보십시오.

 

돌아올 때는 엘베강 건너편에서 페리를 타고 함부르크의 블랑켄스 외곽으로 향하는 곳에 있는 핑켄베더 에어버스 공장을 지나갑니다. 블랑켄스는 Süllberg라는 가장 높은 언덕을 갖고 있으며, 이 언덕은 75미터 높이에 작은 빌라가 구불구불한 좁은 길을 따라 산 경사지에 지어져 있습니다. 이 언덕 위에는 5스타의 Süllberg 호텔이 있으며, 내부는 우아하고 한자 동맹 스타일의 장식으로 꾸며진 칼하인즈 하우저(Karlheinz Hauser)의 ‘Seven Seas’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과거 시대의 전통 및 웅장함의 스타일이 프랑스에 영향을 받은 요리로 완성되어 제공됩니다. 미슐랭 2스타를 소유하고 뛰어난 맛을 제공하며 엘베강의 가장 아름다운 장관을 볼 수 있는 이 미식의 레스토랑 때문에 이 곳을 여행의 목적지로 만듭니다. 루프트한자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칼하인즈 하우저가 창조해낸 바다의 메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내에서 만나는 바다

기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바다의 주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남태평양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말론 브란도 주연의 1962년 작 ‘바운티호의 반란’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또한 다음 비행을 위해 가져갈 수 있는 작은 천으로 된 해군용 가방을 드립니다.